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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체중 관리

24/4/11(목) 체중관리_64.40kg

by 매드메드 2024.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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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년 4월 11일 목요일
측정 시간: 오전 11시 20분
측정 복장: 반팔티 + 반바지
측정 시 공복 상태: 13h

  • 마지막 식사: 전날 저녁 10시 KFC 치킨나이트 양념치킨 2조각

 
체중: 64.40kg (핸드폰 무게 200g 차감)

  • 전날 대비: 0.70kg DOWN

목표: 55kg
목표까지 남은 체중: 9.60kg
 
사진:

 
 


[오늘 먹은 음식]

<아침 12:00am ~ 11:59am (단식)>
<점심 12:00pm ~ 5:59pm>

1. 맥도날드 더블빅맥 단품: 802kcal

  • 시간: 오후 4시반
  • 세차를 다녀온 후 너무 배가 고파서 ㅎ이랑 더블빅맥 단품을 하나씩 먹었다

<저녁 6:00pm ~ 11:59pm>

2. 편의점 큐브 닭가슴살: 199kcal

  • 시간: 저녁 9시반
  • 교대로 운동을 다녀온 후 너무 배가 고파서 편의점에서 큐브 닭가슴살을 샀다

3. 편의점 유부초밥: 387kcal

  • 시간: 저녁 10시
  • 닭가슴살 하나로는 부족해서 유부초밥을 데워 먹었다. 

 
총 칼로리: 1,388kcal
식단 만족도:

  • 최종평:
    • 전반적으로는 괜찮은 식단이었지만 맥도날드를 먹었기 때문에 별을 3개 이상 주기는 힘들다. 그래도 오늘은 아침과 저녁 운동을 두번이나 다녀와서 이런 면에서는 정말 만족스러운 하루다
    • 요즘 식사를 하기 전 새로운 루틴을 만들었다. 식전에 사과식초 한 스푼, 콩기름 한 스푼을 먹는 것이다. 혈당을 안정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어디한번 지켜보자!!
    • 저녁에 나름의 작은 성공을 맛보았다. 유부초밥을 먹은 후에도 사실 배고픔을 크게 느껴서 냉동실에 핫도그(250kcal)를 하나 먹어야 하나 많이 고민을 했다. 근데 저녁 10시에 핫도그까지 먹으면 배는 배대로 고팠고 살은 살대로 찔거 같아서 정말 꾹 참았다. 그러기 위해 샤워를 하러 들어갔고 양치와 가글까지 하고 나왔다. 정말 신기하게도 30분 정도 지나니까 배고픔이 사라졌다. 
    • 다음번에 비슷한 식사를 하게 된다면 닭가슴살에서 멈출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이 생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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