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블록체인3

4. 블록체인의 미래 (웹 3.0~포크) [웹 3.0] 웹 3.0 (웹 쓰리/삼쩜영): 이더리움의 공동 개발자 게빈 우드가 제시한 웹 2.0 이후의 개념으로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소유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인터넷 상의 공간이다. 블록체인 기술이 웹 3.0 발전의 핵심이다 [CBDC] CBDC(Centralized Bank Digital Currency): 중앙은행을 통해 발행하는 디지털화폐 블록 생성과 검증을 거치는 노드는 중앙은행 및 몇몇 권한이 있는 소수의 기관만이 할 수 있다 = 프라이빗 블록체인 누구나 노드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일반적인 블록체인과 상반되는 개념 = 퍼블릭 블록체인 CBCD 도입의 장점: 현금 들고다닐 필요 X 지폐 및 동전 등의 실물화폐 발행 비용 절감 금융거래의 투명성 높임 단, CBDC가 대중화되면 기존의 암호화폐가.. 2024. 3. 16.
3.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NFT) [이더리움] 이더리움(Ethereum): 비트코인 다음으로 유명한 "블록체인"의 명칭 이더(Ether): 이더리움에서 사용하는 "암호화폐"의 명칭 비탈릭 부테린이라는 창시자에 의해 개발됨 2014년 "이더리움 백서"를 집필해 2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함 백서에서 이더리움을 "차세대 스마트 컨트랙트,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라고 설명함 A next-generation smart contract and decentralized application platform 스마트 컨트랙트: 계약의 조건을 블록체인에 코드로 기록해두고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계약을 실행하는 프로그램 어떠한 행위를 준비하는 제 3자가 없어도 자동으로 작동한다는 장점이 있음 (모든 계약과정의 자동화) 이더리움의 트랜잭션 데이터에는.. 2024. 3. 16.
2. 비트코인 (채굴의 부작용~지분증명) [채굴의 부작용: 환경오염] 채굴 성공의 조건은 다른 노드보다 조건에 맞는 블록해시값을 찾는것. 즉 작업속도가 빨라야 해서 고사양의 컴퓨터 장비가 필요함. 이러한 장비를 수 백대씩 가동하는 "채굴 공장"이 생김에 따라 막대한 양의 전기가 소비되고 화석 연료의 사용도 급증함. (2022년 12월 기준 비트코인 채굴에 사용되는 전기소비량은 네덜란드 1년 전기소비량과 맞먹음) Bitcoin Energy Consumption Index - Digiconomist [지분증명: 환경오염의 해결책] 지분증명의 과정: 각 노드가 가진 암호화폐의 지분을 고려해 새로운 블록을 만들 대표 노드를 선정 각 노드는 "스테이킹(staking)"을 통해 일정량의 암호화폐를 보증금으로 맡김 스테이킹을 한 노드 중 무작위로 대표 노드.. 2024. 3. 16.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