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22(금) 가계부_(+)1,167,326원

[지출]

<아침 12:00am ~ 11:59am (무지출)>
<점심 12:00pm ~ 5:59pm>
1. 푸주옥 설렁탕: 22,000원 (엄카) + 1,500원

• ㅎ,ㅌ,ㅈㅇ이와 푸주옥에 가서 설렁탕을 먹었다. 나는 22,000원짜리 도가니탕을 먹었다. 왕만두도 같이 시켜먹어 1,500원을 추가로 내었다.

2. 한국장학재단: 673원

• 생활비대출 50만원어치에 대한 이자가 출금되었다

<저녁 6:00pm ~ 11:59pm>
3. 빨래: 500원

• 저녁에 빨래를 돌렸다

4. 추닭집: 14,000원
5. 제로콜라: 2,300원 (엄카)
6. USMLE 강의 수강료: 10,000원

 

[수입]

1. 용돈: 1,200,000원

• 이번달 용돈을 받았다. 

2. 사생회비 예금거치 이자: 18,299원

• 기숙사 사생회비 1,212,991원을 토스 예금통장에 6개월 거치하며 선이자 18,299원을 받았다. 

 

[투자현황]

오늘은 처음 추가한 파트니까 여기에 쓰고 다음주터는 주별 정산 글에만 쓰겠다
1. 코인

• 샌드박스(SAND): 107.1971개 

2. 주식

• 하이디라오(Haidilao Interna; 06862): 2,000주

• 애플(AAPL): 6주

 

[2024/03/22(금요일) 총 정산]

• 지출: 26,673원 + (엄카) 24,300원 = 50,973원
• 수입: 1,218,299원 
• 총 지출: 1,167,326원 

 

[피드백]

1. 4월 용돈을 받았다. 분명 큰 돈을 받았는데 저축할거 빼고 대출금 갚고 나니까 얼마 안 남았다... 일단 70만원은 청년도약계좌에 넣기 위해 따로 빼두었다. 그리고 4월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미리 지출하여 250,000원 가량이 빠져나갔다. 그러니까 용돈 120만원에서 95만원이 순식간에 빠져나간 것이고 나에게 남은 M1자산은 25만원 남은 것이다... 아껴써야지ㅠㅠ
 
2. 기숙사 사생회비를 따로 쓸 일이 없는데 내 개인통장에 묶어두면 자꾸 야금야금 쓰고 싶은 유혹에 빠져서 예금에 묶어버렸다. 신기하게 토스 예금은 선이자를 지급해줘서 18,299원을 받았다. 이건 내가 써도 되는 돈이겠지..?
 
 
끝.